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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술공주 조회 5회 작성일 2021-05-11 18:4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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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누적 감염 15명...가정의 달 추가 확산 우려 / YTN

[앵커]
서울 도심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15명까지 늘었습니다.

그동안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회복된 데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인파가 더욱 몰리면서 감염 확산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그곳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오전 10시 반부터 영업은 시작됐습니다.

문이 열기도 전부터 백화점 안을 입장하려는 이용객들이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전 시간대이기도 하고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평소보다는 비교적 한산했는데요.

다만, 확진자가 나온 식품관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입니다.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달 30일, 식품관 직원의 가족이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이곳 관련 확진자는 최소 15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서울시에서 발표한 감염 현황을 보면 관내에서 3명이 더 감염된 건데요.

역학 조사에서 직원들은 가까운 곳에서 장시간 근무했고, 일부 직원들이 함께 음료를 마시거나 흡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측은 지난 3일부터 푸드 코트 등 식품관 영업을 중단했고, 어제 하루는 에비뉴엘과 영플라자를 포함한 본점 전체가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또 선제적으로 특별 방역과 소독을 시행하면서 직원 3천7백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도 벌이기로 했는데요.

아직 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은 만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모이고 창문이 없어 자연 환기가 어려운 백화점이다 보니까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이른바 '보복 소비'로 소비 심리가 높아진 데다 가정의 달을 맞아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인파가 더욱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울산과 경기 남부와 충북, 전북 지역 등에서 전파가 빠른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재확산의 복병으로 꼽힙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기회에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에서도 QR 코드 도입 등 사전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오히려 더 혼잡을 일으키고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다소 부정적인 입장인데요.

대신 백화점 내 푸드 코트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곳은 QR 코드 인증으로 출입기록을 남기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일반 매장에서는 마스크를 벗는 게 금지돼 있어 추가 인증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 당국은 대형 마트나 백화점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YTN 엄윤주[eomyj101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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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어 신세계도...직원 확진에 비상 걸린 백화점 식품관 / YTN

[앵커]
백화점 식품관 직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실내 공간인 백화점 관리를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백화점은 위험도가 비교적 낮다면서 종사자 관리를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에서 계산 담당 직원 2명이 확진됐습니다.

지난 3일 한 명이 확진된 뒤 직원과 접촉자 60여 명을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장 방역조치를 마치고 만일에 대비해 검사 대상이 아닌 다른 직원을 투입했습니다.

앞서 이곳에서는 VIP 발레파킹 담당 직원 두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롯데백화점 본점도 식품관 직원이 잇따라 확진되자 식품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또 내일은 아예 본점을 닫고 직원 3천7백여 명을 모두 검사할 계획입니다.

4월 25일에서 2일까지 롯데 본점 식품관을 찾았거나 29일에서 2일 사이에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을 간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찾는 백화점에서 확진이 잇따르면서 불안감도 커지는 상황.

그러나 방역당국은 백화점은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비교적 낮다면서 종사자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이용객 간의 전파를 통해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라든지 아웃렛 같은 경우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종사자들에 대한 감염관리, 그리고 방역관리 부분들은 조금 더 저희들이 살펴보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에 QR코드를 도입하는 방안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일일이 전자출입명부의 QR코드를 체크하면서 하는 것은 오히려 더 혼잡을 일으키고 이에 따라서 감염의 위험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고려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방역당국은 무엇보다도 이용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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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감염에 롯데백화점 본점 휴점…근무자 전원 검사 / JTBC 아침&

롯데백화점이 서울 소공동 본점 식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6일 하루, 본점 영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휴점일에는 방역과 소독이 이뤄지고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본점 근무자 3천700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해당 매장을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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